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이모탈 (문단 편집) === 사전 정보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847|인터뷰 1]]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839|인터뷰 2]] 디아블로 이모탈은 기존의 다른 디아블로 시리즈와 같은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성역]]을 무대로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시간대에서 진행된다. 디아블로 세계관의 최초의 기원은 알수가 없고 역사기록으로 남겨진 기원년은 인간이 살고있는 지역인 성역의 기준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카룸 신앙이 시작된 시기이고, 이때가 성역의 연도로 표시되는 자카룸 서력 0년이 된다. [[디아블로(게임)|디아블로 1편]]의 이야기는 자카룸 서력으로 1263년에 진행되었고, 1년 후인 1264년에 [[디아블로 2]]가, 그리고 또 1년 후인 1265년에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파괴의 군주]]가 이어졌다. 그리고 20년 후인 1285년의 이야기가 [[디아블로 3]]의 시간대이다. 본작인 디아블로 이모탈은 2편과 3편의 사이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정확히는 파괴의 군주에서 [[세계석]]이 파괴되고 5년 후인 자카룸 서력 1270년의 이야기다. 디아블로 2에서 세계석이 파괴되었는데, 디아블로 3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팬들의 비판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마그다]]와 [[아드리아]], 요술사 [[에이레나]] 등 인물들이 2편과 3편 사이에서 활동한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의 모습을 보면 디아블로 2 이후의 스토리라면서 [[부두술사]]를 제외한 나머지 [[네팔렘]]들의 디아블로 3의 직업들이 등장한다. 발표대로 2편에서 5년 후의 시점이라면 2편의 영웅들이[* 이름이 공개된 디아블로 2의 캐릭터들로는 [[원소술사(디아블로 2)|원소술사]]이자 [[리밍]]의 스승이었던 [[이센드라]], 메탄의 스승이었던 [[강령술사(디아블로 2)|강령술사]] 줄, 그리고 세계석이 파괴된 후 [[아마존(디아블로 2)|아마존]] 여군주가 된 카시아, 성기사 카르타스 등이 있다.] 등장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텐데도 굳이 3의 직업들이었던 [[마법사(디아블로 3)|마법사]],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악마사냥꾼]], [[수도사(디아블로 3)|수도사]], [[성전사(디아블로 3)|성전사]], 그리고 [[야만용사]], [[강령술사(디아블로 3)|강령술사]] 이렇게 총 6개의 직업이 공개되었다. 이에 디아블로 팬들 사이에서는 대놓고 '디아블로3 M'이라는 이름을 쓰면 비난을 받을 우려가 있으니, 면피격으로 디아블로 2 명성을 이용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후 진행된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87705&thread=22r04|인터뷰]]에서 위의 논란에 대해 답변했는데, 2편과 3편의 사이라는 것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말그대로 스토리적인 면에서만 그렇다는 말이었고]] 게임 자체는 완전 신작으로 보아달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나머지 직업은 그대로면서 정작 [[부두술사]]는 홀로 빠지고 DLC 캐릭터인 강령술사가 대신 들어온 점에 의문과 실망감을 가지는 팬들도 있는데, 부두술사가 직업 중 가장 인기가 적기 때문이라는 추측, 부두술 같은 주술적인 소재에 엄격한 중국 당국에 영합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있다. 많은 추측이 중국 시장의 검열과 관련해 있다는 것이 공통점. 중국은 피나 뼈가 게임에 나오는 것을 엄격하게 금해서 잔인한 형상을 한 아이콘까지 모두 바꿀 정도로 검열이 심한데, 부두술사의 액막이와 뼈를 이용한 장비들이 이 검열 대상에 저촉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대놓고 피나 시체를 이용한 기술과 해골등을 사용하는 강령술사에 비해 부두술사는 독이나 혼령 등만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모호하다. 이 모든건 단지 추측이라는점 이기에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일단 발표 현장에서 소개한 내용 중, 악마사냥꾼의 결성과 발라의 어린 시절의 모습[* 플레이어가 발라의 덫에 걸린 채로 만난다.]을 볼 수 있다고 한 걸로 보아 디아블로 3의 악마사냥꾼과 이모탈의 악마사냥꾼은 확실히 별개의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아직 모든 인물이 별개의 인물일지는 알 수 없지만 설정상 동일인물이기가 불가능한 일부 직업[* 설정상 세계석이 파괴된 후 태어난 악마사냥꾼과 마법사]을 제외하고는 동일 인물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아즈모단]]'''과 '''[[바알(디아블로 시리즈)|바알]]'''이 등장했으며 게임에서도 바알이 탈 라샤, 졸툰 쿨레와 싸우던 과거 모습으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